구하라는 일본 김천에서 열린 솔로 팬미팅에서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

/24일 일본 연예매체 오리콘 뉴스 측은 구하라가 일본 김천에서 열린 솔로 팬미팅에서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.근거 具荷拉소식/24일 일본 연예매체 오리콘뉴스 측은"구하라가 일본 김천에서 열린 솔로 팬미팅에서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"고 보도했다.보도 내용에 따르면 구하라는 팬미팅 무대에서 팬들에게"오랜만입니다"라는 인사와 함께 친필편지와 함께 팬들에게 읽어보냈다. 편지에는"올 한 해 기쁜 일도 많고 슬픈 일도 많았습니다.'이제 끝났구나'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와중에도 격려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"고 편지를 읽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인 구하라는"팬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감사하다.아직 남은 일이 있지만 지금까지 기다려 주시는 팬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할게요.일본과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"며 컴백 의사를 밝혀 팬들의 응원과 환호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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