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니메이션 영화'언더독'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지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도경수 (exo d.o.), 박소담 (exo d.o.) 등의 성우가 더해져 하룻밤을 묘사한다
제22회 부천국제판타지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, 도경수 (exo d.o.), 박소담 (exo d.o.) 등 배우들의 성우를 맡아 하루밤 운명이 뒤바뀐 강아지가 길거리의 들개들과 만나 진정한 자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'언더독'이 이달 (1월) 16일 한국 개봉했다.
최근 패션 매거진'퍼스트룩 (1st look)'은 도경수, 박소담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.두 배우는 새해 1월호 표지에 각각 자신의 애완견인 먹물과 봉숙이를 데리고 등장해 의미를 더했다.
▲ 도경수와 먹물
▲ 박소담과'봉숙이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