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원이 mbc 새 금토극'빅마우스'출연을 확정했다.'빅마우스'는 남자 주인공이 살인 소송에 휘말리면서 승률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
김동원이 mbc 새 금토극'빅마우스'출연을 확정했다.
'빅마우스'는 살인 소송에 휘말려 승률 10%의 생계형 변호사에서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로 변신한 남자 주인공이 생존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특권층의 추악한 민낯을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.김동원은 극중에서 교도소 교도관 역을 맡았다.
'빅마우스'는 이종석, 윤아 등이 출연해 올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.